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학연수/국가별 정보 (문단 편집) === [[프랑스어]] === *\ 사용 국가: [include(틀:국기, 국명=프랑스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캐나다)] 동부 ([include(틀:깃발, 기=퀘벡 주)]) [[https://www.diplomatie.gouv.fr/en/coming-to-france/studying-in-france/learning-french/article/learn-french-in-france|프랑스 정부 웹사이트의 안내]][* 이 [[프랑스 정부]] 웹사이트에 어학 기관의 품질을 인가하는 기구에 안내가 있다. 해당 기구를 통해 어학 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.] 대부분이 [[프랑스]] 본국이나 [[캐나다]]를 고른다. 프랑스어는 [[남아메리카]]가 대부분의 스페인어 문화권인 [[스페인]]과는 달리 대부분의 프랑스어 문화권이 [[아프리카]]인지라 꼼수로 프랑스 본국이 아닌 다른 곳을 고르기 어렵다. [[프랑스어]] 문화권에 속한 대부분의 [[아프리카]] 국가들이 [[모로코]], [[알제리]], [[튀니지]], [[모리셔스]], [[가봉]] 등만 빼면 엄청나게 낙후되어 있고 정정이 불안해서 툭하면 반군 게릴라들 때문에 전투로 몸살을 앓기도 해서 [[프랑스어]]를 많이 쓰는 아프리카 국가들은 어학연수로는 엄청나게 기피된다. 굳이 한국인이 아프리카에 가고 싶어하지 않으며 아프리카로 가도 안정된 아프리카인 모로코, 튀니지를 고른다. 북아프리카로 치안이 안정되고 정정불안이 없으며 그래도 발달한 편인 [[모로코]], [[알제리]], [[튀니지]]는 그나마 나은 편이라서 프랑스어 어학연수로 가는 경우가 있다. 물론 상대적으로 아프리카 치고는 발달한 것이지 후진국인 건 이들도 똑같아 위생수준은 한국에 비해 엄청나게 낮아서 주의가 필요하다. 취향에 따라 [[벨기에]], [[스위스]], [[캐나다]]([[퀘벡주|퀘벡]]) 등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. [[http://www.kufra.org/home/overseas/overseas_report_list.php|고려대 불문과]]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좋다.[* 모로코, 튀니지, 알제리는 [[아랍어]] 어학연수로도 가는 경우도 많이 있다.] [[사하라 이남 아프리카]]에 [[차드]], [[지부티]], [[코트디부아르]], [[세네갈]], [[콩고민주공화국]], [[르완다]], [[모리타니]], [[말리]], [[가봉]], [[기니]], [[니제르]], [[마다가스카르]], [[코모로]], [[중앙아프리카공화국]], [[카메룬]] 등 [[프랑스어]]를 쓰는 국가들이 꽤 많긴 하지만 그쪽 [[대륙]]은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안 가는 게 낫다. 거기다가 해당 국가들 모두 언어가 너무 많아서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지정한 것이거나 프랑스의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쓰이는 것으로 원어민은 많지 않다. 일단 저기 나온 나라 중 그나마 [[세네갈]], [[모로코]], [[가봉]], [[튀니지]]만 안정적이고 나머지는 죄다 전쟁 지역들이다. 그리고 [[전쟁]]이 없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아프리카식 불어는 액센트가 심해서 프랑스인도 못 알아듣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좋은 선택지는 아닌 듯 하다. 이건 아프리카에서 걔네가 원래 쓰던 언어식 악센트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쓰기 때문이다. 특히 원래 [[아랍어]], [[베르베르어]]를 쓰는 북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가장 심하다. 오히려 [[프랑스]]가 아니라면 [[유럽]] 본토보다는 [[캐나다]] [[퀘벡주|퀘벡]]이 더 선호되고 있는 상황. 단 [[캐나다]], [[퀘벡주|퀘벡]]의 [[퀘벡 프랑스어|불어]]는 어느 정도 정도로 상이하다. [[퀘벡]]은 영어화자가 많으므로 [[프랑스어]] - [[영어]] 연계로 가기에는 괜찮다. [[몬트리올]]의 경우 [[맥길 대학교]] 같은 경우는 영어 학교, UCAM은 [[프랑스어]] 학교이다. 주의해야 할 게 [[퀘벡]]은 [[프랑스]] 본토에서 쓰이는 불어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프랑스 사람이 퀘백의 불어를 들으면 [[영국인]]이 [[미국식 영어]]를 듣는 것과 같다. 어느 정도 고어가 있기도 하고 캐나다의 특성 상 영어를 차용하는 단어를 [[프랑스어]]로 치환한 것도 있다. [[유럽]]에서는 [[프랑스]]는 물론 [[벨기에]]도 [[불어]]권으로 [[벨기에]]의 생활비는 프랑스 절반이지만 수도 [[브뤼셀]]은 물가가 센 편이다. 게다가 요즘은 잇다른 테러로 인하여 브뤼셀의 치안이 많이 안 좋아져서 벨기에는 선호하지 않는다. 그리고 프랑스 이웃으로 [[알프스 산맥]]을 국경으로 두는 [[스위스]]도 제네바 등이 불어권이다. 물론 [[스위스]]의 비싼 물가는 감안해야 할 것이다. 결론적으로 싼 맛에 [[라틴아메리카]]에서 꼼수 부리는 [[스페인어]], [[포르투갈어]]와 달리 프랑스어는 빼박 프랑스 본토나 캐나다가 제일 낫다.[* 사실 스페인어의 경우도 남아메리카로 꼼수 부려봐야 표준 스페인어가 아닌 방언에 불과하며 한림원이 존재하는 스페인어의 표준은 엄연히 스페인 본국의 스페인어이다. 스페인인들 스스로가 한국인들이 왜 자국이 아닌 라틴아메리카에 가서 스페인어를 배우는지 의아해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